코로나 이후 증가한 관광객들로 인하여 해운대 엘시티 쪽에 모든 음식점이 점심 시간엔 웨이팅이 너무 많다. 이 곳은 세 번 정도 방문하였는데 어떤 경로로 방문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재방문 이후 계속 가고 있으니 맛집이라는거겠지? 제일 좋은 점은 미포 초입 위치하고 있고 ‘주차장이 굉장히 편해서 강추한다’ 호랑이 젤라떡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미포칼국수 셀프 반찬 바 여기는 특이하게 막걸리 쉐이크 제공, 시리얼, 공깃밥 추가 무료 카페같은 실내 인테리어 막걸리 무한리필 ㅎㅎ 서빙로봇이 서브한다. 칼국수는 가지고 오는데 만두는 사람이 서빙한다 이유는 이 그릇 때문에.. 그릇을 바꾸시면 한 번 더 안와도 될텐데용ㅎㅎ 비빔 육전 칼국수 짬뽕 칼국수와 튀김만두.. 말모말모 이번주 안에 다시 한번 갈듯.. 사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