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가장 추웠던 날 방문한 미진 돌곱창.. 유독 새들이 많았는데 따뜻한 곳으로 이동 중일까 ㅎ 곱창 골목 도착.. 약간의 웨이팅후 들어간 미진 돌곱창 냄새 부터.. 미쳤고.. 모듬 곱창 2인분 특이하게 돌판 위 유산지에 구워주시는데 직원분이 돌아다니면서 기름을 잘 빼준다 노릇노릇.. 부드러운 치즈를 먹는 기분.. 먹고 나면 전골은 필수지..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다 이 시대 쩝쩝박사 답게 위장을 비워두고 볶음밥 까지.. 직원 분도 친절하고 맛있고 주차장도 1분 거리에 큰 공터에 있다. 재방문의사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