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상 브런치 카페 치즈치즈치즈 마린시티 까멜리아 상가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다. 주차는 까멜리아 상가에 하고 2시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차로 이동도 편하다. 높은 층고와 아담한 실내, 가득찬 손님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오전 11시인데 벌써 만석이였고 뒤에도 웨이팅이 계속 생겼다. 치즈치즈치즈의 브런치메뉴.. 파스타 위주의 메뉴 우리는 라자냐, 뇨끼, 앤쵸비 알리오 올리오 주문 핫소스와 서빙된 라자냐 앤쵸비 파스타와 뇨끼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뇨끼 알단테라고 하기엔 언더쿡 느낌이 강했다. 생파슬리를 뿌려주어서 재료에 대한 신뢰도는 상승 개인적으로 라자냐는 너무 실망스러웠다.. 배사멜소스의 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너무 오일리한 느낌.. 뇨끼말고는 추천할 만한 메뉴와 가격대는 아닌 느낌.. 다른..